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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a T, "[King Push] 앨범 작업은 시작 단계야"

title: [회원구입불가]Nate Dogg2014.02.06 11:11추천수 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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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a T, "[King Push] 앨범 작업은 시작 단계야"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Pusha T가 Montreality와의 인터뷰를 통해 Kanye West의 곡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밝히는 한편, the Naptunes (Pharrell & Chad)와의 앨범 작업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Pusha T 왈.

내가 가장 좋아하는 Kanye 노래는 'Can't Tell Me Nothing.' 그리고 그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사 구절은, 전부야. 정말 죽여주는 노래들 중 하나라니깐."


그는 이어서 현재 the Naptunes와 작업 중인 차기 앨범 [King Push]에 대한 정보를 밝혔습니다.

이제 (앨범 작업의) 시작 단계야. Pharrell과 Chad와 함께 작업을 해오고 있어. Miami에 한동안 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동안 Miami 프로듀서들을 만남과 동시에 the Naptunes와 작업을 하는데 힘을 기울였지. 그 프로듀서들이 어떤 작업물을 가지고 있는지 보고자 했지. 하지만 앨범 작업은 아직 막 시작 단계야. 이 앨범이 나오면 모두가 행복해할 거로 생각해. 정말 심혈을 쏟고 있거든. 여하튼 그게 내 계획이야. 난 (사람들에게) 내 노래들을 들으라고 억지로 강요하지 않을 거야. (내 작업물들은) 앨범 타이틀 [King Push]에 부응할 만큼 좋아야 할 거야."


그는 또한, 지난달에 있었던 Grammy Awards의 '최고의 랩 앨범상'과 관련된 논란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Kendrick과 JAY Z가 포함된 수상 후보들이었지. 정말 넓은 범위가 아닐 수 없었어. Macklemore가 상을 탔다고 사람들이 난리를 피우던데, 난 (Grammy Awards)가 그저 개인들의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해. Kendrick은 그 타임 프레임 전역을 걸친 최고의 앨범이었지만 상을 타지 못했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 Macklemore 또한 음악 씬에 나타난 최고의 작업물들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해. 어떤 방식으로든 존경할 수 있다고 봐."


얼마전 Pusha T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amazing show"에서 공연을 펼쳤었는데요. 공연 직후, 그는 한 무리의 도둑들에 의한 절도미수의 피해자가 된 바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공연이었어. 너무 멋진 무대였지. 런던이 날 정말 사랑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니깐. 공연이 끝나고 밖에 나왔는데 도둑놈들이 우리의 보석 장신구들을 훔치려고 했어. 그리고 엄청난 싸움을 벌이게 됐지. 하지만 공연은 정말 정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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