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매년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자신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전 대통령이 자신의 '2020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월 본인이 가장 많이 즐겨 들었던 '2019년 최애곡 리스트'를 세상에 소개했던 바 있기도 하다.
오바마의 과거와 현재 취향을 모두 담았던 작년 '늦여름 플레이리스트'처럼, 이번 플레이리스트 역시 오티스 레딩(Otis Redding),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같은 과거의 영웅들부터 치카(CHIKA), 카일(KYLE), 릴 모지(Lil Mosey) 등의 신진 세력들까지 전부 아우르고 있다. 그의 전체 플레이리스트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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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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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스 Memory lane????
오옿...메모리 레이느의 나스데쓰네????
오바마성도 듣는 제이콜 the climb back
밀양 박씨 성공하셨네
장르와 시대를 안 가리고 들으시는 게 대단해 보임
음잘알이시네
Riberation 완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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