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icy J, "Katy Perry가 가사 고쳐오라고 했었어"
HiphopDX에 따르면, 얼마 전 Grammy Awards에서 Katy Perry와 함께 "Dark Horse"로 멋진 무대를 꾸몄던 Juicy J가 Katy Perry와의 작업 일화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Juicy J 왈,
내가 스튜디오에서 벌스를 만들어 놨는데, [Dr. Luke이] 날 불렀어. 걔가 말하길 '이봐, Katy Perry가 가사를 몇 마디 바꿔줬으면 한다는데,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좀 보고 싶대.' 그래서 난 바로 차 타고 최대한 빨리 스튜디오로 갔지. 그녀보다 내가 먼저 도착했어. 난 (기다리면서) 모든 마디를 다 고쳐놨지. 그녀가 왔고, 맘에 들어했어. 그 다음은 보시다시피. 그녀는 완전 프로야. 천재야."
Juicy J는 또한 둘이 함께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야. 좋은 작품이지. 깜짝 공개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자세한 건 말해줄 수 없어. 하지만 여기서 딱 이만큼은 말해줄게; 그녀의 다른 비디오를 봐왔을 거야. 이번 건 크게 갈 거야. 그녀가 하는 모든 게 A 등급이지."
* Katy Perry (Feat. Juicy J) - Dark Horse (live & Gr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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