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레인즈와 함께 체포되었다는 루머는 거짓.
지난 일요일 아침, 말다툼 끝에 유혈사태가 벌어진 한 하우스 파티에서 토리 레인즈(Tory Lanez)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당시 메간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은 같은 장소에서 깨진 유리조각에 발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었으며, 몇 군데의 외신은 메간 더 스탤리언이 토리 레인즈와 함께 체포되었다는 보도를 전하기도 했었다.
이에, 메간 더 스탤리언이 SNS를 통해 직접 자신의 상황과 입장을 전했다. 설명에 의하면, 당시 현장에서 그녀는 단순히 발을 다쳤을 뿐만 아니라 몇 발의 총알을 맞기까지 했다. 경찰은 메간 더 스탤리언을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과정에서 메간 더 스탤리언이 체포를 당했다는 오해가 생겼던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보도들에 틀린 점이 있어. 똑바로 바로잡고 싶다. 일요일 아침에 난 총상을 입었고, 누가 내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려고 의도했던 것 같아.”
내가 체포당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고, 경찰관들이 나를 급하게 병원으로 데려간 거야. 총알을 빼내려고.”
일단 살아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지금은 내 회복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어.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가서 음악 만들어야지.”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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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하길 바랍니다
오쩌다 파티에서 총을 맞냐 ㅠㅠ 조시매
저누나 머했다고 총맞았지
아이고 이제 뜨는 래퍼인데 큰일날뻔했네....
쾌유하시길 빌고 앞으로의 좋안 커리어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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