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열다섯 트랙이 담겼다.
특유의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켈라니(Kehlani)가 5월 8일 두 번째 정규 앨범 [It Was Good Until It Wasn't]를 발표했다. 본작은 2019년 발표했던 믹스테입 [While We Wait] 이후로 발표하는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며, 토리 레인즈(Tory Lanez), 즈네 아이코(Jhené Aiko), 마세고(Masego), 럭키 데이(Lucky Daye),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켈라니는 새 앨범 [It Was Good Until It Wasn't]의 제목을 정하는 데 드레이크(Drake)가 도움을 줬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아래는 [It Was Good Until It Wasn't]의 커버 아트와 트랙 리스트.
1. Toxic2. Can I (feat. Tory Lanez)3. Bad News4. Real Hot Girl Skit5. Water6. Change Your Life (feat. Jhene Aiko)7. Belong To The Streets Skit
8. Everybody Business
9. Hate The Club (feat. Masego)
10. Serial Lover
11. F&MU
12. Can You Blame Me (feat. Lucky Daye)
13. Grieving (feat. James Blake)
14. Open (Passionate)
15. Lexii's Outro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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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왔을때 You should be here 앨범커버가 예뻐서 들어보고 꽂힌 아티스트인데 유명해질지도 몰랐고 이렇게 꾸준히 좋은음악으로 계속 폼 유지해줘서 너무 고맙다
제목 진짜 드레이크 느낌이다ㅋㅋㅋㅋㅋ
굿
커버 존나 설렌다 진짜..ㅋㅋㅋㅋ
좋다...
너무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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