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약 444,000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 1위로 데뷔했던 위켄드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After Hours].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정확히 한 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After Hours]가 여전히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빌보드지(Billboard)지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After Hours]는 이번 주에도 약 75,000장의 유닛을 판매하며 4주째 빌보드 앨범 차트의 정상을 지켰다. 이는 2018년 드레이크(Drake)가 [Scorpion]으로 한 달간 앨범 차트를 점령한 이후 등장한 첫 사례이며, 비연속으로는 로디 리치(Roddy Ricch)의 [Please Excuse Me for Being Antisocial]이 총 4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것이 최근이다.
한편, 지난주 발표된 토리 레인즈(Tory Lanez) 첫 커머셜 믹스테입 [The New Toronto 3]는 약 64,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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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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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앗쌀라말라이꿈을 외쳐야할 거 같은 사진이네요.. ㅋㅋㅋ
싱글 차트도 재탈환하자!
오타
-> 정확히 한 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Afuter Hours]가 여전히...
빌보드 200은 2주 연속 1위도 힘든데 4주 연속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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