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월드(Juice WRLD)의 목소리는 에미넴(Eminem)의 "Godzilla", 지 허보(G Herbo)의 "PTSD", YNW 멜리(YNW Melly)의 "Suicidal (Remix)" 등 신곡에 수록되며 여전히 리스너들에게 뭉클함을 안겨주고 있다. 실제로,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만들어 놓은 녹음물이 약 2천 곡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주스 월드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유산의 가치가 책정되어 각종 뉴스에 보도되었다. TMZ가 전한 바에 의하면, 주스 월드가 남긴 유산을 금액으로 책정하면 약 327만 8천 달러(한화 약 42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 가치에는 약 149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 상당의 자택이 포함되며, 보석들과 고가의 명품들 역시 상당 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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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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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많구만
돈이 참 덧없구나 새삼 느껴지네.
와...
생각보다 왜이리 없는거같지 ㅠ
어떻게 2천곡을 만들었지..
허튼데 마니써서 남은게 생각보다 적은느낌 ㅠrip
저런애들은 이런기사 왜 쓰나 했더니 댓글보니까 믿는사람이 있구나... 저런 재산측정은 딱 봐서 표면적으로 들어나 있는것만 추정한거임 한마디로 개소리 주스월드는 루시드드림 싱글로만 번 돈이 40억보다 훨씬 많음
그거 저작권때매 수익별로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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