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yonce의 [BEYONCÉ], 첫 주 예상 판매량은?
특별한 예고 하나 없이 깜짝 발표된 Beyonce의 신보 [BEYONCÉ], 첫 주 예상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Billboard의 보도에 따르면, 발매 24시간만에 43만 디지털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첫 주 판매량은 총 60만 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 첫 주 판매량의 예상이 틀리지 않는다면, 이 앨범은 Beyonce의 커리어를 통틀어 첫 주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됩니다.(그 다음으로 첫 주에 가장 많이 팔린 그녀의 앨범은 2006년 9월 발매한 [B'Day] (54만 장)) 또한 2012년 Taylor Swift의 [Red]가 기록(1백 2십만 장) 이후 여성 가수로서 첫 주 최다 판매를 기록할 예정입니다.
(추가) [BEYONCÉ] 전 세계 판매량: 828,773장 / 미국 내 판매량: 617.213장
[BEYONCÉ]는 현재 디지털로만 발매된 상태로 CD는 12월 말경, 즉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Beyonce는 얼마 전 있었던 자신의 'The Mrs. Carter World Tour'에서 이번 앨범 수록곡 "XO"의 무대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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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전세계 아이튠스 역대 가장 높은 한주간 앨범판매량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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