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글 "Immortal"에서는 여느 때처럼 상대를 바닥에 내리 꽂고, 총알 세례를 선사한다고 했지만, 21 새비지(21 Savage)의 심성이 은근히 선하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 알고 있다. 또 하나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가 일반인들에게 다시 한 번 선행을 베풀었다.
소식에 따르면, 21 새비지는 다가오는 추수감사절(미국 기준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300세대의 가정에 멋진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장소는 그가 실질적으로 성장했던 도시 애틀랜타로 정해졌으며, 추가적으로 100세대의 가정을 선착순으로 더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21 새비지는 계속해서 애틀랜타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본인과 같이 비자 문제로 곤란해하는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지난 6월 빈곤층 법률 센터에 25,0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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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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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신사분이 사드리는겁니다
크 멋지다
이 형 순정있네
황비지ㅡ
크 역시 신사답네
Z6 남자
저쪽 신사분이 사드리는겁니다
식사 메뉴는 피시앤 칩스였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청 취소하겠는데
피시앤 칩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깡패아니다
므싰네
이형은 희한하게 갱스터 가오잡을때부터 사람이 호감이었음
생각보다 착한새끼...
영국남자
볼때마다 귀엽네
첨엔 무서워보였는데 보다보니까 생긴것도 이렇게 착하고 귀여울수가 없다..
간지
카와이하자너...
크
멋있다구!!
역시
갓비지,,
Englishman in Atlanta 간지...
불법체류자
신사답네
역시 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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