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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레인즈, “요즘 힙합 씬은 다 그게 그거야”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1.20 15:34추천수 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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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hixtape'의 다섯 번째 시리즈이자, 네 번째 정규앨범인 [Chixtape 5]를 발표한 토리 레인즈(Tory Lanez). 본 앨범은 수많은 과거의 알앤비 명곡을 차용해 재해석한 알앤비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토리 레인즈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등장해 본 앨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랩이 현재 끔찍한 시기를 보내는 중"이라는 흥미로운 발언을 던졌다.

랩 씬은 지금 끔찍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 반복에 반복이라고. 뭐랄까, 포장지에서 꺼낸 것 같은 한 가지 사운드만 주구장창 따라가는 중이라니까? '음, 곡 하나 조질까? 오토튠 조금 넣고, 우리 동네 비트 깔고, 우리 동네 가사 쓰고, 자~ 끝!' 이게 뭐야 대체.”


물론 우리 모두 누군가의 사운드를 끌어오고, 영향을 받는 게 당연해. 나도 물론 그랬고. 근데 내가 말하는 거 뭔지 알잖아. 죄다 똑같은 드럼, 똑같은 킥, 똑같은 스네어, 똑같은 하이햇에 똑같은 패턴. 이러니 입에서 끔찍하다는 소리가 어떻게 안 나와.”


이어, 토리 레인즈는 현재 활동 중인 대부분의 래퍼들이 영 떡(Young Thug)의 랩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내 생각엔, 요즘 나오는 랩 중에 75% 정도는 떡이가 영향 준 것 같아. 그런데도 떡이는 아직 그만큼의 영향력이 있다는 걸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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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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