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갖가지 사건사고와 망언으로 항상 리스너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어그로 1타 강사’ 코닥 블랙(Kodak Black)이 이번에는 역대급 변화를 꾀했다. 물론, 심경의 변화가 아닌 외적인 변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코닥 블랙은 미용사의 “변신할 준비 됐어?”라는 질문에 동의한다는 듯 머쓱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후, 곧바로 드러난 코닥 블랙의 새 머리 스타일은 봄을 맞아 온통 개나리 빛으로 물들어 있다. 아마 ‘초사이어인’의 이미지를 생각했던 건지, 그는 “이거 죽이는구만”이라며 만족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를 목격한 네티즌의 반응은 조금 다르다. 본인이 ‘초사이어인’을 노린 것이든 아니든, 리스너들은 그의 새 머리 스타일을 보자마자 ‘리사 심슨’이라는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이후 코닥 블랙과 리사 심슨의 얼굴이 붙어 있는 이미지가 각종 SNS를 통해 퍼졌고, 심지어 트위터에선 #리사심슨이라는 해시태그가 트렌딩에 오르기까지 해 버렸다.
물론 스스로가 만족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지만, 솔직히 코닥 블랙도 자신과 리사 심슨이 붙어 있는 짤을 보고 만감이 교차하지 않았을까? 어쨌거나 염색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한 그가 이제는 감옥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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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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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워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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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ㅋㅋㅋ 개존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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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리사심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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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ㅋㅋㄱㅋ 그래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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