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에는 드디어 오프셋(Offset)의 첫 솔로 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된 퀘이보(Quavo)의 [QUAVO HUNCHO], 11월 발표된 테이크오프(Takeoff)의 [The Last Rocket]에 이어 미고스(Migos)의 마지막 타자로서 마침내 발표하는 것인데, 첫 싱글 "Red Room"에 이어 그가 앨범에 관한 또 다른 정보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정보는 바로 앨범의 분위기를 좌우할 프로듀서진이다. 오프셋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에는 오직 메트로 부민(Metro Boomin)과 사웃사이드(Southside)만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OFFSET @OffsetYRN앨범은 메트로 부민 & 사웃사이드의 비트로만 채워져 있어
약속할게.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고19년. 2월. 22일
오프셋과 메트로 부민의 시너지는 이미 수차례 증명된 바 있다. 오프셋의 랩이 제대로 날뛰었던 "Bad and Boujee", "Ric Flair Drip", "Met Gala", "I Get the Bag" 등이 모두 메트로 부민이 프로듀싱한 트랙이며, 사웃사이드 또한 21 새비지(21 Savage), 퓨처(Future), 영 떡(Young Thug) 등과 극강의 케미를 증명한 바 있기 때문에 오프셋과의 협업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며칠 전 오프셋은 퀘이보와 스위티(Saweetie)의 데이트 현장 옆에 꼭 붙어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측은함을 불러일으켰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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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청이네 물론 프로듀샤땜에
진짜 기대된다 요즘 메트로 폼이너무올라옴
메트로 비트면 곡이 안좋을수가 없지
kingdom come꼴이 날까
넘모 기대된다
I get the bag은 피쳐링 미고스인데 오프셋이 빠졌던 곡이네요. 메트로 옾셋 조합은 no complaints도 띵곡임
프로듀서진 지리네......
추셋아 옵하다.ㅋㅋㅋㅋ
앨범은 전곡 들어보고 판단해야할듯.
텤옾 수준만 나와다오... 21과 한 앨범은 올해의 앨범급이었는데.. 이번 싱글은 불안하드라 랩에 라임도 잘 안느껴지고
막짤ㅋㅋㅋㅋㅋ
띵작 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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