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Bada$$는 본인이 Post Malone의 차트 넘버원 싱글 “Rockstar”를 함께 썼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T-Pain이 트위터를 통해 자기 생각도 전했습니다. 그는 Post Malone의 열렬한 팬이며, 자기 대신 21 Savage를 쓰기로 한 Republic Records가 잘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원래는 T-Pain이 피쳐링 아티스트로 물망에 올랐으나, Post Malone과 “Rockstar”와 더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가 21 Savage로 결정이 난 것입니다.
T-Pain 트위터
사람들은 내가 @PostMalone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데, 난 Posty랑 걔 음악 조온나 좋아해. 아마 Posty는 내가 부른 “Rockstar” 버전은 들어보지 않았을 거야. 레이블이 더 돈이 될 피쳐링 아티스트를 찾았고 그게 잘 들어맞았지. Posty와 @21savage의 싱글 1위를 축하해. 기분 좋아 bro.
내가 피쳐링을 했으면 절대 1위 못했을 거야. @21savage를 쓴 건 똑똑한 선택이었어. 레이블은 그 아티스트를 좋아하든 말든, 히트송을 만들려면 요즘 스타일의 아티스트를 쓰는 게 맞다는 걸 알았어. 걔들을 실컷 싫어하려면 해, 근데 넌 차트 1위 곡이라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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