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이자 DJ인 250(이오공)이 자신의 새 싱글 "Bang Bus"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발매가 임박한 그의 첫 번째 앨범 [뽕]에 수록될 싱글이라고 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미술가, 음악가, 배우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현진이 적나라한 정사 씬을 포함하여 몸을 아끼지 않은 뜨거운 열연을 선보였다고 한다.
또한, 마스터링 엔지니어링은 류이치 사카모토(坂本 龍一), 아무로 나미에(安室 奈美恵), 몬도 그로쏘(Mondo Grosso) 등 일본 최고 아티스트들의 앨범뿐만 아니라, 허비 행콕(Herbie Hancock), 베니 굿맨(Benny Goodman),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등 재즈 거장과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던 일본 마스터링 거장 ‘코테츠 토루’가 도맡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QDd9l46i4
CREDIT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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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 찾아서" 시리즈 계속 지켜보던 리스너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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