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왼(Owen)이 독자적인 창작, 인재육성 등,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포부를 담은 레이블인 멤버스온리레코즈(Members Only Records)를 설립했다. 금일 오왼의 소속사인 언컷포인트(UNCUTPOINT)는 레이블 계약을 체결하고 오왼과 멤버스온리레코즈를 서포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멤버스온리레코즈에는 오왼과 프로듀서 서페이스(xrface)가 합류한 상황이다. 한편, 언컷포인트는 앨범 제작, 유통, 디자인, 매니지먼트등을 분야를 세분화해 새로운 아티스트 및 크루의 레이블 계약을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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