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고 아픈 이름," "혼자 하는 사랑"으로 대표되는 소울 디바 앤 원(Ann One)과 2015년 이후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알앤비 뮤지션 호림(Horim)이 함께 듀엣곡 "Cruise"를 발표했다. 해당 트랙은 프로듀서 빅바나나(Big Banana)와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처키(Chucky)로 구성된 팀 빈티지 스페이스쉽(Vintage Spaceship)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마스터링으로는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솔란지(Solange), 프랭크 오션(Frank Ocean) 등 많은 뮤지션들의 작업을 맡았던 엔지니어 조 라포타(Joe Laporta)가 참여했다.
Produced by Vintage SpaceshipWritten by Ann One, HorimArranged by Vintage SpaceshipMixed by Vintage SpaceshipMastered by Joe LaPo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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