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스완스를 들으면서 느낀 점이라 하면
삶은 너무 허망하고 얻을 것이 없다는 걸 느꼈어요
업적들은 역사가 되어 남지만
그것마저 이뤄내야지만 역사가 되는거잖아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그들만의 가족 또는 친구가 되어 살아가요
그런 삶이 싫진 않지만 우리가 얻어낸 것 또 우리가 만든 인연들 전부 죽으면 없던 게 되요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많이 쟁취해볼려구요
죽으면 전부 반납하고 떠나는 삶인데
살아생전에 많이 가져보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음악들이였어요




스윙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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