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이 남
방구석 좆문가가 분석해보자면, 보컬이나 악기 구성이나 그냥 있는대로 다 때려박은 느낌. 귀가 쉴 시간을 안줌. 귀 터질 거 같음. 비움의 미학이 괜히 있는게 아닐텐데 힘을 너무 준거 같음. 그렇게 되니 전체적으로 정신 없어짐. 벌스부분 듣고 있는데 누가 자꾸 옆에서 아노유힛잇~! 캔디나이어스~!같은 추임새를 쉴새 없이 튕겨줌. 그리고 고음경쟁붙음? 그것만 없어도 더 깔끔했겠다. 한 5년전으로 퇴보한 느낌. 옛날 느낌 살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럴 거면 좀 깔끔하게 깔았으면 좋겠음. 악기 구성 조금만 줄이고(파트 바뀔 때 악기 추가 해주고) 보컬도 랩은 좀 줄이고...아니 선례가 레드벨벳인데 그걸 못살리지 진짜 하투하 데뷔 때부터 되게 좋게 들었는데...레몬탱은 아쉽게 내 취향은 아닌걸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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