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친구로 지내며 호의에 의미부여하고 착각하는 제가 싫어서 그 사람과 멀어졌습니다. 원래 진짜 존나 힘들었는데 이제 좀 살만합니다. 한참 힘들때 베토벤 교향곡 3,5번랑 블랙메시아 음량 최대로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외모 관리 차원에서 붓기 때문에 끊었던 크레아틴도 다시 먹으면서 몸 만들고 있고, 고민이 많아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하며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얻은게 많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이 깊어졌달까요. 그래도 언젠가 더 좋은 사람이 되서 연락해볼까 싶습니다. 스쳐가는 인연으로 남고싶은 사람은 아니라서..




디안젤로 어떻게 느끼는 거죠…
그냥 그루브를 느끼세요
암인 리얼리 럽 윗유
슬푸구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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