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에 느끼한 현악기 덕지덕지 붙여서 웅장하게, 혹은 애절하게 만들려는 편곡 제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진짜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고 되게 필링 과하게 넣은 마카롱 같아요. 노래가 왜 좋은지 모르고 하는 편곡 같아요.
진짜 뭐든 다 웅장하게 만드려는 거 짜증나죠 진짜 굳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장식적 요소를 더하는데 그게 도리어 원곡에 있었던 균형을 박살내버리니까 표면은 무겁고 화려한데 내실은 빈약해서 무너지는 것 같아요.
되게 원곡이 왜 매력적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자동적 클리셰를 따른다는 점이 영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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