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iel Lopatin - Marty Supreme OST
Daniel Lopatin = OPN 이건 다 알 거고. 암튼 다니엘 로파틴 명의로 작업한 OST는 다 괜찮았는데 최근작인 이 OST는 특히 괜찮다. 피치포크 8.3이던데 그 정도 받을 만하다.

Sam Fender - People Watching
작년 영국 머큐리 프라이즈 수상작이라서 들어봄. 보컬 창법부터 송라이팅까지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빼닮았다. 물론 나는 스프링스틴의 팬이라 이 앨범도 좋게 들었음.

Bruce Springsteen - Best of
그러나 역시 오리지널은 이길 수 없지. 워낙 히트곡 많은 형님이라 31트랙짜리 베스트 앨범으로 듣는 게 편하긴 함. 선곡이 너무 좋다.

Funnyflipper - S/T
지난 연말에 나와 놓치고 지나간 앨범. 상당한 퀄리티의 슈게이즈인데 왜 무료 배포하는지 영문을 모르겠음. 이거 작년에 들었으면 연말 결산에서 꽤 높은 순위에 넣었을 듯.

Fuath - III
올해 발매작들 중 처음으로 들은 앨범. 초기 Burzum을 빼다 박은 사운드를 구사한다. 근데 잘 베껴서 듣기 좋음.

Eternal Darkness - S/T
서서히 조여드는 맛이 일품인 둠데스메탈. 이런 분위기 제대로 못 잡으면 정말 구린데 이들은 꽤 잘한다.

Mutagenic Host - The Diseased Machine
커버만 보고 흔한 데스메탈일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완급 조절 개쩔고 연주력 탄탄한 수작이었다. 존나 잘한다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앨범.

Depature - work of artist i love you
익페는 역시 이런 맛으로 듣는다.

Heavensouls & Stickerbush - Darklight
전작은 너무 지루해서 듣다 껐는데 혹시나 하고 들어본 신작은 글리치에 가까운 앨범이어서 내 취향에 잘 맞았다. 전작도 다시 들어봤지만 이번에도 너무 지루해서 포기.

Eric B. & Rakim - Let the Rhythm Hit 'Em
에릭비앤라킴의 정규작 4장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불멸의 클래식이자 힙합의 바이블 그 자체다. 요즘 3집에 꽂혀 매일 듣는 중인데 이거 왤케 좋지?




마티 슈프림 개봉도 안 했는데 사운드트랙만 한 열 번 돌린 듯.. 정말 좋음
데스메탈 앨범 얻어 갑니다 기분이 좋네용
이거보고 저도 오늘 에릭비라킴 3집 틀었는데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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