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과 같이 사랑이란 걸 다룬 앨범이라고 느꼈네요. 예전에 인터뷰를 보면 이 사랑이란건 비비에게 아주 중요한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행복에게란 트랙이 가장 맘에 들었고 전에 여기서 나는 정말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그게 팬이든, 안티든 그러한 마음씨(?)가 담겨 서로 보듬어주는 느낌이 좋았다는 평이 기억나는데 대충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좋았던듯여 ㅋㅋ
장기하가 프로모션한 밤양갱은 비비를 스타로 만들어주었고 그외에도 "홍대 R&B"같은 끈적끈적한 연주와 보컬이 인상적.
한강공원도 괜찮았습니다.
일찍이 선보인 프랭크(FRNK)의 “데레”는 물론 ”Real Man”의 비트와 "Pygma girl"에선 차분하지만, 리드미컬한 비트도 빛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썼다는 “왔다갔는교”를 시티팝으로 한것도 좋은 포인트였던듯
1집은 “나쁜년”이나 “불륜”같은 곡의 제목처럼 욕망이나 캐락등을 다루며 부도덕한 사랑을 이야기였다면 2집은 좀더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느낌이었고 개인적으로 사랑이란 테마로 전작보다 더 표현하는방식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거 ㄹㅇ 비비라서 저평가 받음
개좋게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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