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fjoa48pfWY
영원 속에
In Eternity
작사가이자 음악 프로듀서 박창학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 ‘영원 속에(In Eternity)’는 2009년 발표된 윤상 6집 수록곡을 피아니스트이자 영화·드라마 음악감독 등으로 활약하는 뮤지션 노영심이 편곡한 리메이크 버전이다.
박창학의 작품 중에서도 절제된 감정의 깊이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주는 곡으로 평가 받는 원곡이 노영심의 피아노 솔로 연주, 스윗소로우 출신 싱어송라이터 성진환의 보컬을 만나 또 다른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30여년 이상 음악적 동료로 함께해 온 노영심을 향한 전적인 신뢰를 표현한 박창학은 '전적으로 믿고 맡긴' 이번 작업에서도 예상 이상의 곡 해석과 완성도에 감탄했다는 평이다.
Composed by 윤상 yoonsang
Arranged by 노영심 Roh Young-sim
Words by 박창학 Park Chang-hark
Vocal: 성진환 Sung Jin-hwan
Piano: 노영심 Roh Young-sim
Mixed by 윤정오 Yoon Jeong-o
Mastered by 황병준 Hwang Byeong-joon, 장영재 Jang Young-jae at 사운드미러 Soundmirror
Artwork by 이강훈 Lee Kanghun
Media Planning by 김해인 Kim Hae-in, 김다인 Kim Da-in




어케 사람이름이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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