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 칸예(문학)

다음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ViP석 가야지
역대 5위권 이내 가수의 공연은 자리에 돈을 아끼지 말라는 저만의 룰이 생긴 공연
6위 : KC단콘

치바유키가 너무 잡아먹음
다음번에는 무조건 스탠딩 가야지
5위 : Ado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경이로웠음
다만 셋리에 좋아하는 노래가 적어서 아쉽
4위 : 스캇

가장 미친듯이 놀았던 콘서트
다만 담배냄새, 운영이슈(라네코), 음향이슈, 공연시간 짧음, 게스트 없음 등으로 만족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음
3위 : Roselia

작지만 알찼던 콘서트
모든 면에서 크게 아쉬운 점 없는 육각형
2위 : 요네즈 켄시

개쩌는 가수가 개쩌는 공연장에
단점은 셋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 많이 빠져서 아쉽..
1위 : 콜드플레이


풍성했던 구성, 한국 공연의 막콘
콜드플레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저를 납득시킨 공연
Q. 내년에 왔으면 하는 가수 세명만 뽑으면?
위켄드
바운디
드레이크




순간 Rosalia인 줄 알았네
저는 반대로 Roselia를 먼저 알고 Rosalia를 종게때문에 알게된 ㅋㅋ
많이 다니시네 부러워요
이제 곧 대학원가면 많이 못 즐길것 같아서 최대한 즐겨두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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