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dLYiAelSdU?si=_BLPqexJWgKHlBNs
[가사]
何にも云いたくない
→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今宵の口は猛威を奮っている獣を捕う
→ 오늘 밤의 입은 날뛰는 짐승을 붙잡고 있어.
教科書通りの慣用句などは止めて…
→ 교과서 같은 상투어는 그만둬…
虚しいだけ
→ 공허할 뿐이니까.
此処へ来てさあ早く
→ 이리로 와, 자 어서.
夜に食べられちゃあ勿体無い
→ 밤에 잡아먹히기엔 아까워.
誰も知らない内に
→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現在だけの素肌 引っ掻いてみて
→ 지금 이 순간의 맨살을 긁어봐.
何にも聴こえていない
→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今宵の耳は優雅に踊っている孤独を探す
→ 오늘 밤의 귀는 우아하게 춤추는 고독을 찾고 있어.
惨事を報じるテレビなどは消して…
→ 참사를 전하는 TV 따위는 꺼버려…
哀しいだけ
→ 슬플 뿐이야.
身体だけが証
→ 몸만이 증거야.
夜を飲み込めば絶頂さ
→ 밤을 삼키면 절정에 이르지.
明ける日はもう其処に
→ 밝아올 날은 이미 바로 거기에 있어.
現在だけの気持ち いっちゃいたいのに
→ 지금 이 순간의 감정만은 터뜨리고 싶은데.
淋しいのはあなたばかりじゃない
→ 외로운 건 너만이 아니야.
恐ろしい闇無かったことにする為
→ 무서운 어둠을 없던 일로 만들기 위해서.
此処へ来てさあ早く
→ 이리로 와, 자 어서
夜に食べられちゃあ勿体無い
→ 밤에 잡아먹히면 아깝잖아
誰も知らない内に
→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現在だけの素肌 引っ掻いてみて
→ 지금만의 맨살을 긁어봐
身体だけが証
→ 몸만이 증거
夜を飲み込めば絶頂さ
→ 밤을 삼켜버리면 절정이야
明ける日はもう其処に
→ 밝아오는 날은 이미 거기에
現在だけの気持ち いっちゃいたいのに
→ 지금만의 기분을 말해버리고 싶은데
[해석]
개인적으로 링고 노래 통틀어서 가장 세션이 기가막히다고 생각하는 곡 중 하나.
그것이 저에게 이 곡을 6위로 뽑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밤·현재·신체만이 진실인, 극도로 관능적이고 폐쇄적인 고백형 곡”
1. ‘의미’보다 ‘신체’가 앞에 있음
"몸만이 증거
입 / 귀 / 맨살"
→ 생각·말·논리 대신 감각기관만 남김
이건 로맨스가 아니라 육체를 통한 실존 확인.
2. 계속 반복되는 ‘현재(現在)’ 집착
"지금만
지금 이 순간
밤을 삼키면 / 새벽은 이미 거기"
→ 과거·미래 전부 배제하고
“지금 이 밤에만 존재하는 감정”을 붙잡는 구조.
3. 언어와 세계를 거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교과서 같은 상투어는 그만
TV 꺼"
→ 사회·언어·도덕을 전부 끄고
둘만 남는 밀실을 만드는 노래.
4. 사랑 노래가 아니라 ‘비밀’ 노래
제목 그대로 Himitsu (비밀)
이건 고백도, 연닌
“드러나면 사라지는 관계”를 전제로 한 노래.
“말도 미래도 지운 채, 오직 지금의 몸으로만 존재를 증명하려는 밤의 비밀.”
저의 6위, '비밀' 이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