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ct7l6_Ug-s
크리스탈과 함께 그녀의 요즘이 가장 진하게 스며든 동네, 연희동을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신곡을 준비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이곳에서 크리스탈이 자주 찾는 단골 카페부터, 앨범 데모를 처음으로 들려준 바, 그리고 엽서 수집이라는 취미와 함께한 포셋 연희까지. 일상과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공간들을 따라가 봤는데요. 익숙한 골목 사이사이에서 드러난 그녀의 취향과 리듬, 그리고 지금의 마음가짐까지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크리스탈의 현재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는 지금 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