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듣앨

1. Fantasy, Some Kind of Game을 다시 스트리밍에 돌려다오..
2. 무아지경에 빠지는듯한 느낌
3. 스페인어가 확실히 맛있다. 최애곡: Como siempre soñé
4. new age of earth도 굉장했는데 이것도 정말 좋다. 81년도에 녹음한 앨범이라니 놀랍네요..
5, 9, 10. 이 걸작을 녹음해 주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12. 레전드 미친 라이브
13. 춤추고 즐기게 만드는 이 활기참. 단점이라면 커버가 좀 무섭다는 거..
14. 라디오처럼 틀어두니까 시간이 술술 가네요. 안 좋은 곡이 하나도 없음.. 셔플로 계속 돌리는 중인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5. '청자를 심연으로 끌고 가는 앨범'이라는 제목의 글을 본 것 같은데 진짜 느낌이 딱 그렇습니다. 좋은쪽으로 신기한 앨범. 30hours 샘플이 여기 있었구나
16. 음악이 상쾌하니 상당히 맛있어요. 커버도 완전 취향. 무대는 좀 다르지만 듣는 동안 파크라이4가 생각나더군요
17. 심장 아픈 로파이 너무 좋아
21. 이쪽 음악은 하나도 모르는데 이거 좋네요.. 듣다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멋진 앨범
22. 맛도리 발랄하우스
23. 어두운 분위기가 일품
24. 계속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대단한 앨범. Pool도 엄청 좋을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Frankie Knuckles랑 Jeff Mills 라이브는 명작이죠
Charmed는 가끔씩 라디오처럼 틀어두면 정말 좋은 앨범ㅎㅎ
DJ 사브리나 십대 DJ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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