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 어려분들 많이 AOTY이라고 앨범 전체 들으면 뭔가가 안 느껴지네요. 당연히 Machine곡들은 엄청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곡 계속 들으면 "그냥 그렇게"로 변해지네요. 원래 이런 앨범은 가사 쭉 안 읽어도 다 느껴지지 않나요..?
rage같은 대부분 앨범들은 그래도 잘 들었는데 이게 AOTY까지는 못 느껴지네요.. 취향 차이 인가요 아니면 그냥 더 들을까요?
엘이 어려분들 많이 AOTY이라고 앨범 전체 들으면 뭔가가 안 느껴지네요. 당연히 Machine곡들은 엄청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곡 계속 들으면 "그냥 그렇게"로 변해지네요. 원래 이런 앨범은 가사 쭉 안 읽어도 다 느껴지지 않나요..?
rage같은 대부분 앨범들은 그래도 잘 들었는데 이게 AOTY까지는 못 느껴지네요.. 취향 차이 인가요 아니면 그냥 더 들을까요?
문장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취향 차이죠. 전 개인적으로 염따 <살숨4> 못느낍니다.
아 제가 한국 사람이 아니라서 이거 쓰는것도 ㅈㄴ 어려웠너요 ㅋㅋ ㅠㅠ
음식 먹는거랑 똑같은거임 걍 개인기호임
음식평론하거나 음식 장사해서 안 맞아도 먹어보고 해야 할 입장 아니면 굳이 홍어고수비빔밥 안 먹어도 됩니다
음악도 똑같아요 그냥 좋은 것만 들으셔도 아무 문제 없어요
저도 여기서 명반이네 어쩌네 빨리는 것들 중에 한번 틀고 검색기록까지 지우는 게 십중팔구임
취향차이인듯
일단 ESCAPE 다음에 나온 앨범이 YAHO라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하고요
또 YAHO는 가사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스킷 뒤 부터 아쉽긴 함
사실 야호는 가사가 되게 잘 들리는 앨범이라... 따로 읽을 필요도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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