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 5
my favorite thing과 함께 콜트레인의 커하가 아닐까 싶다. 존나 신나고 존나 좋다.
2. 3.5 / 5
새삼 허키의 비트가 참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프리는 뭐... 프리스타일로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3. 3 / 5
세실 테일러와 키스 자렛을 오가는, 마치 목욕탕에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4. 3 / 5
세실 테일러는 연주자들 고용을 참 잘한 것 같다. 지보다 더 정상적인 애들로 채웠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생각보다 괜찮은지라 3.5로 올릴까 하는 생각이 2.3초 정도 지나갔으나, 이 프리재즈 싑색히들에게 그건 너무 관대하다는 생각이 들어 3점으로 정했다.
5. 3.5 / 5
유러피언 프리재즈 싑색히들이 이런 음악도 할 수 있구나. 박자를 제대로 지킬 줄도 아는구나. 락적인 요소도 잘 발라져 있고. 신나고 좋았다.
원래는 대표적인 유러피언 프리재즈 싑색히, 브뢰츠만의 머신 건을 들어보려 했으나 애플 뮤직에 없는 관계로 이걸 들었다. 맨날 렉 걸리는 애플뮤직에게 처음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존 콜트레인은 sun ship도 맛도린데
3 / 5
오 4,5 개좋은데. 콜트레인 커하는 어센션임
내가 들은 프리재즈 중에서 나름 괜찮은 편이긴 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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