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EMPTYWHITE2025.07.26 23:51조회 수 462댓글 11
인생 첫 탑스터를 만들어봤습니다!
만들고 보니 너무 투메 감성이긴 하다만
제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ㅎㅎ
저스티스, 캡슐 추
콰데카 신보는 벌써 들어간 걸 보니 좋게 들으셨군요
처음에 대충 들었을 때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쿼데카 유튜브에 올라온 영화랑 같이 보니깐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지 너무 좋게 들리더라고요.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아 어제 한번 들어봤습니다. 첫인상은 좋았지만 뭔가 아쉬운 점도 크게 남았는데.. 영화도 같이 봐야겠네요.
I Didn’t Meant To Haunt You도 영상미가 참 좋았죠 ㅎㅎ
이거 투메 맞나요...? 솔직히 엘이식 투메 아직 이해 모다겠습니다 ㅠㅠ
다시 보니 그렇게까진 투메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용 ㅋㅋ
음악은 좋게 들으면 그만이죠
와 샌즈
예전에 언더테일의 개발자인 토비폭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는데 ost를 작곡하는데 에이펙스 트윈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좀 신기했습니다 ㅋㅋ
에펙 형님 영향력이 엄청나긴 하죠
투메는 투메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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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캡슐 추
콰데카 신보는 벌써 들어간 걸 보니 좋게 들으셨군요
처음에 대충 들었을 때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쿼데카 유튜브에 올라온 영화랑 같이 보니깐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지 너무 좋게 들리더라고요.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아 어제 한번 들어봤습니다. 첫인상은 좋았지만 뭔가 아쉬운 점도 크게 남았는데.. 영화도 같이 봐야겠네요.
I Didn’t Meant To Haunt You도 영상미가 참 좋았죠 ㅎㅎ
이거 투메 맞나요...? 솔직히 엘이식 투메 아직 이해 모다겠습니다 ㅠㅠ
다시 보니 그렇게까진 투메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용 ㅋㅋ
음악은 좋게 들으면 그만이죠
와 샌즈
예전에 언더테일의 개발자인 토비폭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는데 ost를 작곡하는데 에이펙스 트윈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좀 신기했습니다 ㅋㅋ
에펙 형님 영향력이 엄청나긴 하죠
투메는 투메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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