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 / 5
https://hiphople.com/kboard/32300624
2. 3.5 / 5
애초에 재즈 자체가 뭔가 서로 맞춰가면서 대화하는 느낌 나는 장르인데 이 앨범은 그걸 넘어서 뭔가 대화가 끊기는 것 같은 느낌. 매력적이라 느낄법 하지만 일단 난 좀 불편했음
3. 2.5 / 5
딱 쉬는시간 교실 느낌. 온곳에서 애들이 떠들어대는데, 진짜 다 떠들고 있어서 어떤 애가 어떤 내용으로 떠드는지 잘 모르겠고, 그것들이 뭉쳐서 그냥 애들 떠드는구나 하고 받아드리게 되는 그런 개판 느낌 남. 근데 또 보컬 있는 트랙은 무슨 선생님 들어온 것 마냥 악기들 정리되는게 좀 열받음. 진작 그리 연주하지.
4. 4.5 / 5
https://hiphople.com/musicboard/31931836
5. 3.5 / 5
색소폰 차력쇼 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듦. 다른 것 없이 색소폰이 혼자서 미친듯이 불어대는데 어떤 프리재즈 싑색히들 처럼 낡아빠진 문소리, 소리지르는 소리 안내서 좋음. 물론 아방가르드 재즈인지라 전위적인 건 매한가지인데 그래도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음.
오 3번 명반인데 들으셨네
비슷한거 더 추천해드릴게요
싫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