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 xcx-brat
엘이에서 자주 보이길래 들어봤어요.
기대했던대로 사운드가 좋았고 신났어요.
근데 그 이상 뭐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좋았네요.
다른 음악들 처럼 들으면서 경험한 것들은..
그냥 별 반짝거리는 밤하늘 떠다니기나 밤의 파티장 혹은 클럽 같은 지극히 평범한 감상들이라서...
그럼에도 사운드는 아주 좋았어요.
왜 언급이 나오는 지는 알 것 같네요.
저도 여러분들 처럼 엄청 좋음을 느껴보고 싶지만 안돼서 슬프네요.
+이거 들으면서 이불 덮어쓰고 이불 밑에서 강아지랑 놀았는데 잘어울렸어요.
체감상 이거 영향력 말도 안되는거 같음
저도 좋았고 빠져서 여러번 돌려듣기도 했지만 aoty급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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