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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임 이게?

title: DonutsYouBastards5시간 전조회 수 536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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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title: Dropout Bear (2005)yeezusnBest베스트
    7 5시간 전

    게이가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 title: Kendrick Lamar (4)AMW
    1 5시간 전

    이거 유행인가요?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AMW

    유행입니다

  • 5시간 전

    이거 유행이에요?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5시간 전
    @lazturtle8231

    유행입니다

  • 5시간 전

    제가 시작한 유행이 퍼지는 걸 보니 좋네요

     

    최애 앨범 10개와 최애 영화 10개

    이유까지 덧붙여서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온암

    쓰으으읍

    일단 영화는 본게 적기 때문에...(최근에서야 영화 입문한 사람입니다)

    일단 타란티노의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 이 2개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PTA의 데어 윌 비 블러드도 재밌게 봤고요.

    영화 지식이 더 쌓이면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으로선 그냥 몰입감+충격이 가장 크게 다가온 영화들이라고 해야하나...

    (+지난번 온암님께 최애 영화 물어본 이후로 킬빌 1편을 봤는데, 앞에 언급한 타란티노의 두 작품보다는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그의 필모 중 3위인듯요. Inglorious Bastards는 크리스토퍼 왈츠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지만.. 구성과 전개가 뻔하달까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정확히 그 시대 배경을 제가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재미없었습니다. 그래도 막판에 피 터지는건 재밌었습니다

     

    최애앨범이라....

    확고한 1순위는 일단 J Dilla-Donuts일거같네요. 죽을때까지 한 앨범만 들으라면 당연히 이 앨범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의 감정이, 가사 1줄 없이 샘플링만으로 청자에게 다가온다는 거 자체가 진짜..... 쓰면서도 감탄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다음부턴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2. Wu Tang Clan - Enter The Wutang

    제 붐뱁 입문 앨범입니다. 앨범으로 통째로 듣게 만들어준 MBDTF는 이제 거의 찾아듣지 않지만 이 앨범은 꾸준히 찾아들어요. 일매틱보다 몇 배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RZA 특유의 리듬이 저에게 잘맞는달까요? (그래서 킬빌 사운드트랙도 진짜 좋게 들었어요) 샘플링도 93~97까진 그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Frank Ocean - Blonde

    개인적으로 저평가가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앨범입니다

    음악 디깅 초창기부터 들었지만.... 이 앨범만큼 진솔한 감정표현이 담긴 앨범은 Ants from up there를 포함한 극소수의 음반밖에 못들어본거 같습니다. 그마저도 저에겐 Blonde보다 덜하게 다가왔고요

    4.KIDS SEE GHOSTS - KIDS SEE GHOSTS

    칸예 앨범 중 제일 좋아합니다. 애초에 커디 톤이 극극극극극극호인 인간이다 보니.... 칸예 앨범 중 가장 전위적이고 창의적이라 생각합니다. 절절한 감정 표현 역시 Ye나 808에 밀리지 않고요

    5.The Avalanches - Since I Left You

    Donuts와 비슷한 이유로 좋아해요. 수천개 음악들을 조각내어 다시 붙여서 만든 감정의 파도

    6.EL-P - Fantastic Damage

    사실상 제 일매틱입니다

    익페의 교과서

    7.GZA-Liquid Swords

    엔터더우탱만큼 좋아합니다.

    8.JPEGMAFIA & Danny Brown - SCARING THE HOES

    2020년대 나온 앨범 중 가장 좋아하고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전위적인 사운드에 사회비판 가사까지 제 가치관에 영향을 준게 한가득

    당연히 페기 최고작이고요

    9.The Microphones - The Glow PT2

    가장 최근에 치고 올라온 앨범

    좀 뭐랄까 오랜만에 음악 듣고 충격먹은거 같아요

    필 엘버럼의 보컬은 우울하고 잔잔한데 사운드는 폭풍우처럼 휘몰아치기도 하고 고요해지기도 합니다

    멜로디도 정말 최면을 거는듯한게 인상적이었어요

    10.Sufjan Stevens - Illinois

    처음엔 C&R를 가장 좋아했지만, 들을수록 이 앨범이 더욱 다채롭고 완벽하단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 제 음악 청취 기간이 길게 잡아도 2년이니...

    새 인생앨범이야 언제든 치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Honorable Mention (순서 X)

    Have A Nice LIfe - deathconsciousness

    Mobb Deep - The Infamous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A Tribe Called Quest - the low end theory

    Bjork - Post

    Bjork - Vespertine

    Ghostface Killah - Supreme Clientele

    Raekwon - Only Built 4 Cuban linx

    Daft Punk - Random Access Memories

    Pusha T - Daytona

    Clipse - Hell Hath No Fury

    OutKast - Aquemini

    Dalek - From the filthy tongue of gods and griots

    Death Grips - Exmliltary

    DJ Shadow - Endtroducing

     

    아오 필력 좀 키워야지

     

  • 7분 전
    @YouBastards

    초기 타란티노와 PTA을 좋아하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은근히 영화 취향이 보이네요 ㅋㅋㅋ 셋 다 연기, 각본, 연출의 힘이 이루 다 말하지 못할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바스터즈의 구성과 전개가 뻔하다니 그건 좀 의외네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심리전과 언어적 경쟁이 바스터즈의 묘미인데. 장고는 어떻게 보실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최애 영화로 킬 빌을 뽑은 바 있는데, 사실 제가 뽑은 영화들은 하나 같이 좀 개인적인 동기가 큰지라 취향에 충분히 안 맞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경우에는 실제로 후반부를 제외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긴 합니다. 영화에 대한 애정과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 당시 미 사회 분위기에 딱히 흥미가 없다면 그저 배우들 연기 보는 맛밖에 더 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Donuts 리뷰는 곧 올릴 예정인데, 어떻게 읽어주실지 기대되네요 ㅋㅋㅋ 올려주신 리스트를 보면 취향 분포가 어느 지점에 형성되어있는지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와 어느 정도 상통하는 이유도 있고요. 저의 경우에는, 저런 앨범들의 위대함을 스스로의 관점과 결부지으려다가 미로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상황 같습니다. 제 견문이 짧은 걸지도요. 근데 SCARING THE HOES의 가사가 가치관에 영향을 줬다는 건... 엄...

  • 7 5시간 전

    게이가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yeezusn

    Ishowspeed trying not to laugh meme template. Screenshot ...

  • 5시간 전

    2010년도 쯤 이후에 탄생한 어린 장르들 중에 좋아하시는 것들이 있나요?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1 4시간 전
    @릴랩스베이비

    하이퍼팝이요

    사실 어린장르들은 대부분 언더그라운드라 느끼는데, 하이퍼팝은 이미 Brat만 봐도 대중성 선두를 달리는 중이죠

    가장 깔끔하고 발전 가능성 역시 무한하다고 봐요. 전 깔끔한 음악 좋아합니다. 실험적이어도 정형화된 음악이어야 해요

    다리아코어 역시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님이 추천한 제인 앨범은 못들음) 가끔씩만 듣는 편입니다 ㅋㅋ

    생각해보니 그마저도 반 정도가 주변 친구들 작업물들이네요

  • 4시간 전
    @YouBastards

    다리아코어라는 장르 자체가 제인 리무버가 leroy라는 명의로 발명한 장르라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엄청난 음악성 뿐만이 아니라 상징적, 역사적으로도요.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1 4시간 전
    @릴랩스베이비

    내일 듣겠다고 약속드림

  • 5시간 전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3선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1 4시간 전
    @lazturtle8231

    현재로선

    수프얀 스티븐스

    비요크

    EL-P

     

    그니까 EL-P 솔로 앨범 들으라고

  • 4시간 전
    @YouBastards

    비요크 뭐부터 들어봐야 하죠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서울예고민지노

    1집부터 차례대로

  • 5시간 전

    힙합 장르의 미래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과거에 비해 지역별 색채는 옅어지고 빅네임도 많이 주춤한 상황에서 메인스트림 리스트에서는 점차 힙합곡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와 동시에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장르가 나누어지고 새로 탄생하는 파편화가 이루어진다고 느낍니다. 이에 대한 쓰니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1 4시간 전
    @ㅅㅈㄱㅈㄱㅈ

    점점 락같은 방향으로 되지 않을까여.. 실험적인 음악이 훨 더 많이 등장할테고... 포스트 - 힙합 같은게 나오는거죠(아 인저리리저브가 이미 했나)

    별개로 현재 언더그라운드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넷펜 오사마손 이런 애들) 실험적이라고 느껴지지도 않고 지루하거든요

  • 4시간 전

    제일 좋아하는 가사

    힙합 아니여도 되니까 한국이랑 외국 음악 하나씩

    제일 잘 쓴다고 생각하는 아티스트 이름도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서울예고민지노

    "Said he all about free speech

    So he hears some sh*t and get offended" - JPEGMAFIA - Lean Beef Patty

     

    "I smoke on the mic like "Smokin' Joe" Frazier

    The hell raiser, raisin' hell with the flavor

    Terrorize the jam like troops in Pakistan

    Swingin' through your town like your neighborhood Spiderman" Inspectah Deck - Protect Ya Neck

     

    "But I didn't, no one ever does

    And I would, no one ever will

    Can't you see it's all flown out of my hands?" Have A Nice Life - Bloodhail

     

    "I'm a super cat, from don dada to dusk, don't bother to touch

    I got firm clutch on the grip and the bucks" EL-P - Talk To Me

     

    "Some say money don't matter, that's rich now, isn't it? Get it? Comedy. Try to sell a pack of smokes to get food get killed and it's not an anomaly. But hey it's just money" EL-P - JU$T

     

    "Success is what you make it, take it how it come

    A half a mill in twenties like a billion where I'm from

    An arrogant drug dealer the legend I've become

    CNN said I'd be dead by twenty-one

     

    Blackjack I just pulled in aces

    You looking at the king in his face

    Everything I dream muthafuckers I'm watching it take shape

    While to you I'm just a young rich nigga that lacks faith" Pusha T - So Appalled

     

    한국 가사 중에는 제가 좋아하는게 없네요

    가사 젤 잘쓴다라...... 힙합에선 인스펙타덱 비힙합 수프얀 가겠습니다

     

  • 4시간 전
    @YouBastards

    글이 이상해요…

    2개씩 있는데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서울예고민지노

    뭐지 수정할게요

  • 4시간 전

    가장 최근에 감상한 앨범은?

  • title: DonutsYouBastards글쓴이
    4시간 전
    @쓸쓸하구만

    방금 Wednesday - Bleeds 들었습니다

  • 4시간 전
    @YouBastards

    오 저도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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