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좀 뒤져보니까 까는 이유가 한국 특유의 폐쇄성? 장르에 익숙하지 않음? 이라는데
저는 테크노는 안좋아해도 평소에 dnb 등등 전음 많이 듣는 사람으로써 그냥 블핑 기존의 뽕끼 인도맛 여기에 전음 흉내만 뿌린 거 같아서 좀 구렸습니다
그래도 많이 구린건 아니고 새로운 시도는 언제든 환영이지만 그냥 구려서 까는걸 잘 모르고 까는 경우로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저는 테크노는 안좋아해도 평소에 dnb 등등 전음 많이 듣는 사람으로써 그냥 블핑 기존의 뽕끼 인도맛 여기에 전음 흉내만 뿌린 거 같아서 좀 구렸습니다
그래도 많이 구린건 아니고 새로운 시도는 언제든 환영이지만 그냥 구려서 까는걸 잘 모르고 까는 경우로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케이팝 최초(아마도?) 하드테크노 장르 도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개촌스러운 억지페스티벌 호소곡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은 곡.. 빌드업이 재미없음 막상 터트리면 신나긴 하는데 신나야 하니까 일단은 흔드는 느낌 그냥 그럼 종종 들을 듯
안무가 되게 구리던데
알못이라 그런진 몰라도 후렴 파트에 쓰인 메인 악기? 그게 너무 별로던데...좀 촌스럽게 들렸음
하나 둘 셋 뛰어 빰밤밤밤
드랍이 너무 구림
멜로디라인을 누가 짰는지 너무 촌스러워서...
개노잼
테디만 빠지면 됨
테니 특유의 뽕끼가 너무 심함
사실 테니 빠졌었도 그낭 그랬을거 같긴함
아쉬움
나도별로
한국 특유의 폐쇄성을 케이팝 팬들이 비판하는 게 ㅈㄴ 웃기네요
뭐 때문에 이렇게 음악 시장 스펙트럼이 협소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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