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HLFFLqbsJk?si=-eYuffF-8VrvyLIQ
마이클 클리포드라는, 밴드 5 seconds of summer의 기타리스트가 발매 예정인 Sidequest 앨범의 수록곡
"Kill me for always"에 포터 로빈슨이 참여했다
노래 진짜 좋은데 마지막에 더 터질 듯 하다가 갑작스레 끝나는건 좀 아쉬움. 짧기도 해서 감질나고
유튜브 댓글 중 인상 깊은 것
"첫 번째 코러스가 끝나고 피아노 소리가 너무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네
그런 Nurture 같은 드랍으로 날 놀라게 할 수 없지"
확실히 듣다 보면 그 잠깐 나오는 피아노 파트 멜로디가
Lifelike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Smile을 발매 했지만 여전히 Nurture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당연히알제 신곡인데
본인 곡이 아니라 feat이라 모를 수 있을거라 생각
포터팬을 얕보지마쇼 앨범이 몇개 없어서 피처링이고 옛날곡이고 싹싹 긁어들어야됨..
Live edit하고 공연 부틀렉도
너쳐가 최고긴 해
너쳐 과대평가됨
그치만 커하임
그건 맞죠
왜요..
입지가 불분명하고 (전음씬/팝씬) 엄밀히 따지면 두 장르에서도 그리 환영 받을만한 앨범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탑 라인이나 송폼도 몇곡 제외하면 너무 진부해요. 보컬 퍼포먼스도 아쉽고. 혁신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나 그게 모든 단점을 메꿔주진 않네요.
다맞는말이라서 반박할게없네 시불...
그래도 저는 말씀하신 혁신적인 부분이 단점을 꽤나 덮는다 보고 손이 일단 많이가서 좋은앨범이라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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