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6CE9uJwH8U?si=0eN3AoaB_tD-8ryj
일본 밴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곡 서클 게임과
애니 아노하나의 오프닝, 푸른 책갈피를 믹스한 버전에
포터 로빈슨이 nurture 한꼬집과
Something comforting 메인 루프를 얹은 영상이다
포터 왈, 아노하나의 감성이 something comforting을 만드는 영감이 되기도 했다는데
스토리를 알고 보면 참 감동적인 콜라보라 생각
<저는 여자가 좋습니다 템플릿>
네 저는 개노답 여미새 입니다
5년 전에도 여기서 가감없이 욕망을 드러 냈듯이
저는 여자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오후 내내 너무 예민하게 굴었네요
그래서 괜히 물을 흐리게 만든거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댓글마다 굳이 굳이 찾아와서 시비조 댓글 달고 일침 넣고
설왕 설래 하고 그 댓글들에 좋아요 많이 찍히면서
인터넷으로 이지메 당하는 거 같아서 많이 화가 났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자가 너무 좋습니다.
워터밤에 직접 가고 지구 반대편의 공연을 생중계 하는 것을 보면서
제 감상을 솔직하게 여기다 말할 정도로 저는 여자가 너무 좋습니다.
Oh there must be
Something wrong with me
Someone tell me
Something comf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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