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도 되고 좋잖아요. 상반기 AOTY 뽑기 놀이 해요.
저는 당장 생각나는 건
나탈리아 라푸르카데
뿌까 트윅스
아오바
스완스
루에지 루나
빌리우즈 or 마이크
이 정도인데 나탈리아랑 뿌까랑 경쟁임
안 들어본 것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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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듣고있는데 벤자민 부커도 되게 좋네요.
전 Djrum이 제일 좋았어요
아오바랑 마이드림피버도 엄청 좋게 들었슴다
Djrum은 제가 전음에 너무 무지해서 별 감흥이 안 들었고, 마이드림피버는 아직 안 들어봤네요..ㅎ
아오바는 정말 좋았음!
Djrum & Mydreamfever ㄹㅇ
맥킨리 딕슨 - Magic Alive!
핑크팬서리스 - Fancy That
GODHANDUSA - GODHAND Volume 2
에피 - E
제인리무버 - Revengeseekerz
엔믹스 - Fe3O4 : FORWARD
휴레믹 - Seeking Darkness
아시안글로우 - 11100011
핑팬 ㅇㅈ. 들은 횟수만 치면 올해 발매된 앨범 중에 TOP3 안에 들 듯 ㅋㅋ
확실히 사운드를 더 가공해서 온듯해요 핑팬이 추구하는 느낌이 뭔지 단번에 이해함
블컨뉴로랑 휴레믹
휴레믹은 들을 땐 정말 좋았는데 스완스 앨범 나오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휴레믹 대신 스완스에 손이 가더라는..
블컨뉴로도 아쉽다는 평에 비해서는 저도 꽤 괜찮게 들었습니다.
GOLLIWOG
Under Tangled Silence
Showbiz!
소수민족
탑5 채우고 싶은데 나머지 하나를 고르기 힘드네요
많이 들은 걸론 뿌까나 판다 베어일 텐데 렌커, aya, YHWH Naligun도 아까워서 ㅠㅠ
마지막은 첨 들어보네요. 디깅 성공~
길이는 짧지만 드러밍이 더없이 강렬합니다 ㅎㅎ
Revengeseekrz
Luminescent Creatures
Magic, Alive!
예상치 못한 발견은 egotrip(앨범이 막 좋은 건 아닌데 거의 쌩 신인이 이 정도면 기대 걸만한 듯)
공통점이 안 보이는 세 작품이네요 ㅋㅋㅋ 딕슨 아직도 안 들어봄..
Revengeseekrz
Seeking Darkness
Luminescent Creatures
저는 무조건 제인 리무버 솔직히 올해 하반기까지 가도 얘보다 좋게 들을 앨범은 안나올 듯
확실히 취향에만 맞으면 환장할 앨범이긴 하죠
뎊헤븐 아님 djrum 둘중 하나같네요
아 뎊헤븐도 안 들어봤네요. 메탈은 계속 피하게 돼,,,
뮤직 리벤지시커즈
도파민중독 ㄷㄷ 이런 음악 별로 안 좋아하는데 리벤지랑 루시 베드로크꺼는 꽤 좋게 들었었네요
데프헤븐
빌리 우즈
휴메릭
내일 데프헤븐 들어봐야겠네요
eusexua vs. luminescent creatures
둘 다 매우 인정
djrum이 압도적이었고 나머지는 그정돈 아녔음
닉에서 전음잘알의 냄새가
Birthing
I'll Be Waving as You Drive Away
Under Tangled Silence
djrum 인기 많네요. 2번은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함당
랭커 레볼루션홀 라이브
이것도 인정
EUSEXUA 원탑이고 그 밑으로
Dead Channel Sky
Choke Enough
Salvation
Hexed!
Revengeseekerz
Addison
Mayhem
이 정도네요 저는 ㅋㅋ
팝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salvation 좋게 들었어요
음종 1등은 love you all over again
이거 보관함에 있네요. 아마 님 륌에서 본 듯 ㅋㅋ
Adrianne Lenker - Live at Revolutional Hall
Jane Remover - Revengeseekerz
billy woods - GOLLIWOG
Swans - Birthing
FKA Twigs - EUSEXUA
McKinley Dixon - Magic, Alive!
SUMAC & Moor Mother - The Film
Djrum - Under Tangled Silence
Whitechapel - Hymns in Dissonance
Natalia Lafourcade - Cancionera
Deafheaven - Lonely People With Power
Ichiko Aoba - Luminescent Creatures
Hayden Pedigo - I'll Be Waiting As You Drive Away
Imperial Triumphant - Goldstar
Huremic - Seeking Darkness
Skrillex - F*CK YOU SKRILLEX U THINK UR ANDY WORHOL BUT UR NOT!! <3
SPELLLING - Portrait of My Heart
Mac Miller - Balloonerism
백현진 - 서울식: 낮 사이드 / 밤 사이드
Stereolab - Instant Holograms On Metal Film
Obongjayar - Paradise Now
Lorde - Virgin
Pink Floyd - Pink Floyd at Pompeii - MCMLXXII
aoty가 넘무 많아요 선생님. 저도 오봉자야르(이렇게 읽는거 맞나) 좋았음
Revengeseekerz
Birthing
1. Silence Is the New Noise
Under Tangled Silence
정도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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