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 5
맛있는 붐뱁에 맛있는 랩. 맛있다.
2. 4.5 / 5
정적이 가장 음악으로 잘 활용된 사례.
3. 4 / 5
기타 소리와 아오바의 보컬이 내 마음을 진정시킨다.
4. 3.5 / 5
난 이 앨범이 ㅈㄴ 밉다. 이 앨범 첫곡에 있는 love is everywhere는 인생곡이지만 두번째 곡은 개같은 프리재즈이기 때문이다. 첫번째만 듣고 끌려해도 쓸데없이 유기성이 좋은 탓에 어느새 두번째에 넘어가있다. 개같은거.
5. 4 / 5
빌에반스와 짐홀 조합은 undercurrent에서 증명된, 보장된 조합이다.
허나 undercurrent 만큼은 아니더라.
6. 5 / 5
음악은 이상을 만든다. 그리고 내 이상은 이 앨범이다.
7. 3 / 5
이 앨범의 배경을 읽어보았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호기심이 들어 들어보았다. 개같은 거. 선라의 프리재즈는 존 콜트레인 같은 것과는 다른 궤도에 올라있었다. 선 라는 이딴 마법의 도시를 떠올렸단 말인가. 일단 난 관광갈 생각 없다.
최근에 파울 첼란 아조씨의 시집을 읽고 있는데
뭔 의미인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뭔가 뭔가 감정이 느껴지는 게 좋네요
책읽을때는 앰비언트
암것도 안듣는 게 훨 나음
흐흐 love in us all 점수 올랐네
그걸 기억하고 있나
그래도 첫곡은 좋으니까 0.5 올렸음
잘생각했습니다 오듣앨 goat 오늘은 선 라 랑 마크
선 라 분명 3점 박아뒀지 않나...
아오바추
히히 아오바 조아
Promises 저번이랑 감상평이 다르네
재탕이 아니라 매번 쓰시는 거였나요
한줄평 글로는 그냥 전의 한줄평을 가져다 쓰는데
이 글은 걍 후기 막 적어논 거라서 다른 거예요
한마디로 제 맘대로 라는 겁니다
마-크
또 프리재즈야?
그냥 궁금했을 뿐이라고
그냥 프리재즈에 미친놈
프리재즈 욕 밖에 없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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