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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개같은 거 어그로 안해

title: Free Jazzvilence2025.06.30 21:02조회 수 1509추천수 6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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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 5

맛있는 붐뱁에 맛있는 랩. 맛있다.

 

2. 4.5 / 5

정적이 가장 음악으로 잘 활용된 사례.

 

3. 4 / 5

기타 소리와 아오바의 보컬이 내 마음을 진정시킨다.

 

4. 3.5 / 5

난 이 앨범이 ㅈㄴ 밉다. 이 앨범 첫곡에 있는 love is everywhere는 인생곡이지만 두번째 곡은 개같은 프리재즈이기 때문이다. 첫번째만 듣고 끌려해도 쓸데없이 유기성이 좋은 탓에 어느새 두번째에 넘어가있다. 개같은거.

 

5. 4 / 5

빌에반스와 짐홀 조합은 undercurrent에서 증명된, 보장된 조합이다.

허나 undercurrent 만큼은 아니더라.

 

6. 5 / 5

음악은 이상을 만든다. 그리고 내 이상은 이 앨범이다.

 

7. 3 / 5

이 앨범의 배경을 읽어보았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호기심이 들어 들어보았다. 개같은 거. 선라의 프리재즈는 존 콜트레인 같은 것과는 다른 궤도에 올라있었다. 선 라는 이딴 마법의 도시를 떠올렸단 말인가. 일단 난 관광갈 생각 없다.

 

최근에 파울 첼란 아조씨의 시집을 읽고 있는데

뭔 의미인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뭔가 뭔가 감정이 느껴지는 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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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title: MBDTFDinsterBest베스트
    6 7.1 00:40

    또 프리재즈야?

  • title: Free Jazz도태반항아Best베스트
    6 7.1 01:30

    그냥 프리재즈에 미친놈

  • title: Free JazzvilenceBest글쓴이베스트
    4 7.1 01:45

    프리재즈 욕 밖에 없는데 무슨

  • 6.30 21:05

    책읽을때는 앰비언트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30 21:05
    @ZUNPA

    암것도 안듣는 게 훨 나음

  • 6.30 21:18

    흐흐 love in us all 점수 올랐네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30 21:19
    @민트초코냠냠

    그걸 기억하고 있나

    그래도 첫곡은 좋으니까 0.5 올렸음

  • 6.30 21:50

    잘생각했습니다 오듣앨 goat 오늘은 선 라 랑 마크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30 22:06
    @부개도름

    선 라 분명 3점 박아뒀지 않나...

  • 6.30 22:07

    아오바추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30 22:09
    @LittleSimz

    히히 아오바 조아

  • 6.30 23:30

    Promises 저번이랑 감상평이 다르네

    재탕이 아니라 매번 쓰시는 거였나요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1 6.30 23:35
    @Satang

    한줄평 글로는 그냥 전의 한줄평을 가져다 쓰는데

    이 글은 걍 후기 막 적어논 거라서 다른 거예요

    한마디로 제 맘대로 라는 겁니다

  • 7.1 00:26
    @vilence
  • 7.1 00:02

    마-크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7.1 00:09
    @오션부활기원
  • 6 7.1 00:40

    또 프리재즈야?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7.1 00:41
    @Dinster

    그냥 궁금했을 뿐이라고

  • 6 7.1 01:30

    그냥 프리재즈에 미친놈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4 7.1 01:45
    @도태반항아

    프리재즈 욕 밖에 없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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