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깐녜2025.06.18 22:40조회 수 637댓글 6
반대로 민희진이 뉴진스 빼내려고 수쓴건가요?
실상 뉴진스본체는 민희진이라고 생각해서 전자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되긴하는데
내부사정은 아무도 모르죠.. 회사는 후자라고 주장하는 거고, 민희진은 전자라고 주장하는 거고.
아 밝혀진게 없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명확히 밝혀진건 없습니다만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있긴 합니다.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튀려다가 걸린거죠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둘 다에요
시끄럽기 시작할 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는데요.. 저 모든 것 이전에 뉴진스나 민희진 측에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사건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이 느끼기에 차별이라고 해서 법적으로 인정받을 증거가 없어 소송에서 패하는 것으로 보임)
그러고 민희진이 나갈 궁리를 했고, 이에 반응해서 회사가 쳐내려고 했다. (회사도 민희진이 괘씸해서 법적으로 몰아세우려고 했으나 마찬가지로 법적 증거가 부족하여 배임 재판에선 패소)
이 정도가 타임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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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정은 아무도 모르죠.. 회사는 후자라고 주장하는 거고, 민희진은 전자라고 주장하는 거고.
아 밝혀진게 없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명확히 밝혀진건 없습니다만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있긴 합니다.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튀려다가 걸린거죠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둘 다에요
시끄럽기 시작할 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는데요.. 저 모든 것 이전에 뉴진스나 민희진 측에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사건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이 느끼기에 차별이라고 해서 법적으로 인정받을 증거가 없어 소송에서 패하는 것으로 보임)
그러고 민희진이 나갈 궁리를 했고, 이에 반응해서 회사가 쳐내려고 했다. (회사도 민희진이 괘씸해서 법적으로 몰아세우려고 했으나 마찬가지로 법적 증거가 부족하여 배임 재판에선 패소)
이 정도가 타임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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