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만든지가 8개월도 넘었네요(작년10월)
순서있고요 다소 편협한 시각과 단기적인 빠돌이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캡앤재즈 1위넣었는데 그냥 내맘임
요즘너무좋아서
나머지도 순수 감상에 기반해서 넣었어요
사운드에서 받은 충격이나
들으면서 느낀 감정이 어떻게 추억으로 남았는지 이런것들..
순서있고요 다소 편협한 시각과 단기적인 빠돌이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캡앤재즈 1위넣었는데 그냥 내맘임
요즘너무좋아서
나머지도 순수 감상에 기반해서 넣었어요
사운드에서 받은 충격이나
들으면서 느낀 감정이 어떻게 추억으로 남았는지 이런것들..
캡앤재즈 추
트래시 아일랜드, 크레스트 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