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쯔보우 펄스데몬 듣고 안찾음
프리재즈 포함 재즈, 메탈, 하드락, 앰비언트 거의 손도 안댐
IDM, 트립합, 포스트락, 노이즈락, 다리아코어, 블랙게이즈, 스크리모, 펑크락 디깅 도중 실패
슈게이즈, 미드웨스트 이모, 하이퍼팝, 재즈 힙합, 익스페리멘탈 힙합 디깅 성공 하지만 실패 위기
잘 모르거나 도파민 딸리는, 또는 딸려보이는 음악은 안 듣는 편
앨범으로 듣는 경우 최근 많이 줄음(저번주에 돌린 앨범 10개 좀 안됨)
플레이리스트 짜기 중독, 탑스터는 거의 1년째 만들자 하면서 미루는중
음태기가 간 줄 알았는데 계속 깔려있었네요 빙하기로 치면 잠깐의 간빙기 왔다 간느낌
음악이 왜이렇게 지루할까요
최근에 돌리는 앨범도 TBLA 2집, 캡앤재즈 1집밖에 없고
하이퍼팝도 너무 오랫동안 들어서 질리네요
에휴 속상해요
진정한 음잘알은 음악에 질려 도인이 되는 법
전 제프버클리도 안들어봤음
그러다가 다시 또 듣게 되고 하겠죠 뭐
너무 집착해서 듣지 않는거 추천해요
인생에서 음악을 꼭 들어야만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쉬다 우연히 다른장르 우연히 듣게됨
음잘알인지 물어보는거 펀 쿨 섹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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