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다들어보고 글을 씁니다.
백현진의 서울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앨범인거 같아요.
감상을 남기자면
너무나도 잔인한 거리에 환한 불빛들로 가득찬 도시를
보고 사는 우리들에게 펜으로 적힌 이름보다 잊혀지기 쉬운 연필로 쓴 가치에대해 우리가 잊고 잊혀진 삶에 대한 헌사.
여기까지가 저의 앨범에 대한 감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백현진의 서울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앨범인거 같아요.
감상을 남기자면
너무나도 잔인한 거리에 환한 불빛들로 가득찬 도시를
보고 사는 우리들에게 펜으로 적힌 이름보다 잊혀지기 쉬운 연필로 쓴 가치에대해 우리가 잊고 잊혀진 삶에 대한 헌사.
여기까지가 저의 앨범에 대한 감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낮, 밤으로 나눈 느낌도 좋고, 항상 백현진님 음악은 항상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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