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iver, francis and the lights

비슷한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본 이베어의 다른 alias, 예로 들어 Big Red Machine이나 The Volcano Choir을 추천해요. 본 이베어 좋아하시면 Big Red Machine에 참여한 Aaron Dessner, 그리고 그의 그룹 The National도 좋아하실 거에요. Hayden Thorpe의 솔로 작품 Ness와 그의 밴드 Wild Beasts도 비슷해요.

그리고 당연한 소리일 수 있겠지만 Taylor Swift의 작품 Folklore이랑 Evermore은 거의 본 이베어 앨범이라고 봐요. 아무리 테일러의 다른 작품이 너무 별로라도 이 두 앨범은 들어봤으면 해요

francis 는 검정치마 같이 1인 프로젝트 이름이고 라이브 할때만 밴드꾸려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집인 i’ll be there 정말 추천드리고요, kanye의 ye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었어요. 이때 본인도 와이오밍 들가서 작업 꽤 오래했었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칸예랑 작업했던 미공개곡들 꽤 있는데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 외로 kacy hill 등등 다른 아티스트들 프로듀서로 참여했었어요

싱글 like a dream 뮤비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