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몽환적 핏빛 폭풍. 무언갈 아득히 초월해버린 작품이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진 앨범.
참 좋은 앨범이지만 앨범의 그 어떤 곡도 Smells Like Teen Spirit을 넘지 못했다라는 것이 흠이라면 흠
Taku Sugimoto / Nankou Kumon / Toshiki Izumi / Masanori Hattori / Tetuzi Akiyama / Hiroki Chiba / Kazuya Takeda / Taeko Okada - A Young Person's Guide to Antoine Beuger
여백을 채우기 위해 여백을 사용한다는 것은 꽤나 아름답다 텅 빈 곳에 혼자 앉아 내면에 떨림에 집중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이 또한 음악의 일부일 것이다
이이잉 우우웅 하는거
네?
이잉
네버마인드감상평개긁히네드레인유와테리토리얼피싱은스멜스라잌틴스피릿을넘
그치만 아니에요 네버마인드 저도 참 좋은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인유트로가 더 좋네요
저도 요즘 더 좋아하는 건 유테로
러브리스는 들을 때마다 압도되는듯..
요즘은 come in alone이 유독 좋네요
전 요즘 To here knows when이 제일 좋아요
스멜라익 체급이 진짜 말도 안됐지만 지금도 뭐 이거 대체 할 만 한 노래가 없음
상직적인 트랙인 것 같아요
네버마인드 듣다 보면 좀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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