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밴드일 수록.. 일단 대부분 원곡을 이미 알고서 듣는데다, 라이브 효과로 더 생동감 있는 실사 사운드 + 편곡뽕 때매 원곡보다 몇배는 좋게 들리고, 트랙들도 대체로 히트곡 위주다 보니까 빨릴 수 밖에 없는듯.
ㄹㅇㅋㅋ
그리고 생동감이 있음
음반 중에선 람슈타인 베를린 실황 cd를, 영상물 중엔 핑크 플로이드의 pulse, 롤링 스톤즈의 bridges to babylon, 메탈리카의 damaged justice 투어를 정말 많이 봤더랬습니다. 라이브 특유의 에너지, 스튜디오 앨범엔 수록되지 않은 솔로 연주와 애드립 등등 라이브만의 장점이 크죠.
솔로 연주 ㅇㅈ
음원에선 하기 힘든 뇌절을 맘껏 할 수 있어서 좋죠
라이브다 보니까 과하단 인상도 없고
애드립도 무한 남발할 수 있는게 라이브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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