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으로 가면 누구나 다 인정하는 명반이 있잖아요,
All eyez on me 나 ready to die, 2001같은 앨범들이요.
하우스에도 이런 누구나 다 인정하는 명반이 있나요?
한국 하우스 커뮤니티는 없나요 ?? 찾아봗ㅎ 안나오네요 ,,
All eyez on me 나 ready to die, 2001같은 앨범들이요.
하우스에도 이런 누구나 다 인정하는 명반이 있나요?
한국 하우스 커뮤니티는 없나요 ?? 찾아봗ㅎ 안나오네요 ,,
Midtown 120 blues는 다 인정하지 않나
dj sprinkle 말하시는거 맞으시죠 ?? 혹시 어디서 들어야 될까요 ,,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기본적으로 EDM은 개별 곡 - 나아가 이러한 개별 곡을 모아놓은 앨범 단위로 즐기기 보다는, 그냥 플레이리스트처럼 리듬과 반복되는 무드를 즐기는 음악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앨범 단위의 걸작이라 하는 것이 애당초 좀 안 맞는 장르기도 하죠.
다프트 펑크처럼 팝의 영역으로 넘어와서 곡과 앨범 단위 걸작이 있는 아티스트가 아니라면, 대체로 디제이 믹스나 유튜브 공연 영상 아니면 컴필 등등을 통해서 접근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프트펑크의 Discovery,
Agains all logic의 2012~2017
Todd rundgren의 Prima edizione
추천합니다. 셋 다 널리 인정받는 하우스 음반입니다.
특히 다프트펑크는 이 세 명 중에서도 체급이 그냥 탑입니다.
하우스 뮤직에서 신과 같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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