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때문에 힘들어서 이거라도 틀어놓으니 낫네요
아마 앰비언트 자체의 감동 보다도
그런 자리를 마련해줌에 다들 앰비언트를 좋아하는게 아닐지
사실 음악 듣고 운 적은 한번도 없어서 공감이 아직도 잘 안 가긴 합니다
행복한 음악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세상일이란게
가끔은 이런 것도 듣고 하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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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앰비언트 자체의 감동 보다도
그런 자리를 마련해줌에 다들 앰비언트를 좋아하는게 아닐지
사실 음악 듣고 운 적은 한번도 없어서 공감이 아직도 잘 안 가긴 합니다
행복한 음악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세상일이란게
가끔은 이런 것도 듣고 하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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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들었나요
에이펙스트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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