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가 참 감사하다.
유치원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서 등교도, 친목활동도 자전거를 통해서 많이 했던것 같다.
초등학교 친구랑 자전거를 타고 도착한 문구점에서 먹은 콜라볼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심란할때마다 새벽에 타는 자전거는 나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기도 했다.
요즘도 나처럼 등하교를 자전거로 하는 엘이인들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굉장히 강추한다.
매일 아침 6시 기상, 샤워, 커피와 함께 아침, 등교의 루틴은 정말이지 최고인것 같다.
지듣앨
이 앨범 담백하게 개좋은것 같다. 왜 이제야 들었지. 스카루피 향 진하게 나면서 상당히 대중적인 맛도 섞여있는 오묘한 조합이다.
자전거에게 감사해 (스윙스 톤으로)
스윙스는 뭐하는 사람일까
빨리 가서 스윙스 감사 자기 암시 들으세요
랩
오 들어볼께여
ㄱㄱ
이거 들으실 분들 모노 버전으로 듣는 거 추천합니다
다시들어야겠네 ㅋㅋㅋㅋㅋ
노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