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에타는 이게 처음인데 너무 좋게 들엇음
미드웨스트 이모 특유의 산뜻한 분위기가 잘 묻어나서 너무 좋았네요
기스보다 카메론 윈터 솔로 앨범을 먼저 들어서 그런가이런 장르의 음악에 보컬이 훨 잘 묻네요
컨트리 느낌 낭낭한 신나는 펑크 락이었어요
개재밌음
뷰리얼은 되게 특이하네요
우울한 멜로디라인에 투스텝, 보컬 샘플이 계속 이어지는데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함
뭐라읽노누나의 앨범은 회원분 추천으로 들어보앗는데요
좋아요 좋은데 그 정도인가 느낌을 지울 순 없었음
포크랑 잘 안 맞나
최신작도 내일 들어보겟어요
벼ㄹ로엿어
뿅뿅거려서좋아할듯
ㅇㅋ
와이즈 블러드라고 읽어요 ^^
뭐야
신나는 포크
와이즈블러드에오
이거들어봐
ㅁㅝ니…
잔잔한포크
marietta couple theraphy까지 ㄱㄱ
마리에타는 펑크 색이 강한 타 밴드들처럼 연주가 강렬하진 않지만 특유의 같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매력 포인트인듯
라이브에서도 그 부분이 하이라이트고
ㅇㅈㅇㅈ 그 부분이 특히 ㅗ
좋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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