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오듣앨이고요
트위키피디아, 데드헤리는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둘다 참 마음에 들어요.
특히 트위키피디아 노래가 정말 좋네요. 이 2000년대 감성 묻어나는 포스트인디 느낌하며.. 멜로디를 정말 잘섞는다는 인상이 듭니다. 이런 류 음악의 원류가 되어지는 음반이 있을까요? 카싵헤드레스트도 참 좋아하는데 간만에 비슷한 감상하고 가네요.
위에는 오듣앨이고요
트위키피디아, 데드헤리는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둘다 참 마음에 들어요.
특히 트위키피디아 노래가 정말 좋네요. 이 2000년대 감성 묻어나는 포스트인디 느낌하며.. 멜로디를 정말 잘섞는다는 인상이 듭니다. 이런 류 음악의 원류가 되어지는 음반이 있을까요? 카싵헤드레스트도 참 좋아하는데 간만에 비슷한 감상하고 가네요.
i felt like a sketch
origami angel
전자는 이미 듣고 뇌 녹아서 오리가미엔젤 들어보겠습니다
사실 twikipedia 저 앨범은 파란노을 2집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해요. 그런데 들어보셨을 것 같으니
acloudyskye - There Must Be Something Here
venturing - Ghostholding 추천드립니다
파노가 영향력이 진짜 크긴하네요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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